주력할 경기 선정 스포츠토토 배팅 전에는 반드시 주력경기를 선정해야 합니다. 그 이유는 스포츠 룰조차 모른 채, 구단의 전술, 전략 등을 모른 채 배팅한다면 승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내가 가장 자신 있고,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첫번째 단계입니다. 주력 게임이 1경기 이상이거나 또는 그 보다 많더라도 본인 스스로 어떤 경기를 주력하여 배팅할지 우선순위를 정합니다. 경기는 많으면 많아질수록 배당금을 올라가지만 그 만큼 승률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. 그래서 2경기를 가게 되면 무조건 2폴더 1구좌 배팅 즉, 3배가 넘는 경기에 배팅하고 싶어 지게 되는데요. 그 이유는 한 구좌만 들어오더라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2폴더에 3배가 넘는 경기는 자주 발생하지 않는 편입니다. 간혹 축구 무경기 하나만 잡더라도 한 경기로 3배를 딸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. 무승부를 예측해야 하는데, 주력할 경기로 가져가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2폴더 2~3배 정도가 보편적입니다. 주력은 1경기 이상이 되면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주력은 회차 1경기에 만족해야 합니다.
스포츠토토 부주력할 경기 선정 많은 경기들이 대상경기가 공지되어 고배당이나 저배당으로 배터를 유혹합니다. 주력에 70% ~ 85%정도의 시드머니를 배팅하고 남은 금액은 부주력 경기에서 완소경기를 찾아 배팅하는 것이 좋습니다. 주력경기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폴더 수를 결정한 후 부주력할 경기를 선정해 배팅하도록 합니다. 이 때는 3~4경기만 고집하며, 배당 또한 3배에서 5배 정도가 좋습니다. 만약 경기가 안보일 때는 2경기 2배로 만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스포츠토토 축 선정하기 대부분의 스포츠토토 사이트는 2폴더라는 강제 조항이 존재합니다. 그래서 배팅 시에는 한 구좌당 최소 2경기를 배팅해야 합니다. 대상경기가 발표되고 수많은 경기중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경기가 있거나 또는 한 경기만 완소경기를 찾았을 때 이 경기를 축으로 해야 합니다. 과거에는 야구나 농구 한 경기를 축으로 잡고, 고배당 축구경기를 승/무로 배팅 하였지만 축이 무너지거나 또는 축구 패가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있고, 그것도 복식 배팅한 경기에 축구 패가 나오는 경우도 다수 발생했습니다. 이 때 한경기가 아닌 두 경기에 배팅을 하는 만큼 손실 또한 두배가 되므로 반드시 축을 선정해 전략을 잘 분석한 후 배팅해야 합니다.
